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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그리고 사진/Psyche Life

따뜻한 토요일날 홍대근처에 있는 가죽공예공방을 갔습니다.
사람도 적당하게(?) 계시고 아늑한 공간이 참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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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에 물을 뿌리고 촉촉한 상태에서 이 녀석들로 콩콩 찍습니다.
문양스템프인데 가격도 비싸고 생각보다 무게도 있습니다.
이거 말고도 스스로 스케치나 디자인해서 문양을 그릴 수도 있는데
전 아직 초보라서 이녀석들로 콩콩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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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셜 스템프로 psyche를 쾅 찍었습니다.
내꺼라는 거지요^^
전 제 로모카메라에 달 핸드스트랩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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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건 핸드폰 스트랩이고 아래건 로모카메라 핸드스트랩입니다.
가죽에 문양이나 그림을 새기고 난뒤 건조시키고 이렇게 염색을 합니다.
전 주저없이 노란색을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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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주려고 주황색과 빨간색을 사용해서
염색을 더 했습니다~
신문지에 치열한 염색의 흔적이^^;;
색이 이쁘게 나와서 기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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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완성!!!!!
혼자서 좋아서 신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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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착(?)한 모습입니다.
어때요?
핸드폰스트랩에 P가 뚜렷히 보이네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나만을 위한 스트랩~!
만들고 나니 너무 뿌뜻하네요!

나른한 봄날
공방에 가보세요!



nikon D4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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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사진..

출사 아닌 출사기념.

해가 지는 걸 보고 있으면 누구나 울컥한다고 합니다.
저 역시 그러더군요.

24시간 아낌없이 쏟아서 살아가도
하루를 마감하는 즈음에는 항상 아쉬운건 저 뿐만이 아닌가봅니다.


nikon D40X
in 과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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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덥군요.

psyche의 집을 방문한 당신께.

시원한 비메이커 아이스커피 한잔.

가격은 저렴해도 맛은 일등급이구만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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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친구와 함께 마음 비우러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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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풍스러운 테두리가 너무 이뻐_거울속의 내 모습은 웃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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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사랑하는 튤립이 나왔어. 너무 이뻐.기분이 U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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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이쁜 우산을 쓰고 외출을 하다간 나는 비에 다 젖고 말꺼야.
아까워서 고이 접어버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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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나를 보고 웃었다고. 인사했다구!
(미쳐가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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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애원했다. 내 키를 훌쩍넘는 롱다리 뱀씨
다리를 걸치고 잠들면 너무 편안할거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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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필수.

24시간 full로 들을 수 있는 음악.

편안한 운동화.

흔적을 남길 수 있는 어떠한 형태의 기록자( 디카 나 수첩 혹은 스케치북등)

그리고 넉넉한 지갑? ㅋㅋㅋ


GO!GO!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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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너무 좋아해요.

육고기를 잘 소화못하는 저에게 하느님이 회를 좋아하게 만들어주었나봐요.

와사비의 눈물찔끔나게 하는 그 매운맛과 회의 싱싱한 육감이

저를 즐겁게 하지요~

비가 오는 주말.

좋은 사람과 소주한잔 기울이고

매운탕에 밥한공기 뚝딱 비우고 부른 배 잡고

알딸딸한 기분으로 노래방이라도 가고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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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맛있는 요것.

이름은 모르겠어요~쏘?쏘오?

헷갈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