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2007/02/19 15:26 | 기록. 그리고 사진/Psyche Life

골든리트버그는 정말로 친절한 개이다.
우리 단풍이는 항상 모든게 반갑고 신기하다.
이쁜 모습을 찍고 싶었는데 어찌나 저렇게 웃고 있던지~
너무 헥헥거려서 듣는 사람을 부끄럽게 할 때가 많다^^;
단풍아~ 시집 가야지~

우리 동생의 애견 찰떡~
우리집에 오기까지 사연이 많아서 인지 동생이 참으로 애정을 쏟는다.
이름이 찰떡이 된 이유는 동생한테 묻지는 못했지만, 녀석의 털생각때문일까? 라는 생각도 든다.
이제 엄마가 되어 부른 배 때문인지
껑충껑충 뛰지 못하고 은근한 표정으로 나를 주시하고 있었다.
찰떡이는 시베리아 중에서도 작은 종이기 때문에 새끼들이 너무 이쁠 것 같다~
기다려진다~ 싸방~
ㅠㅠ 핸드폰화질 구려~
200만화소라고 해도 좋지않구려 ㅠㅠ
얼른 디카를 질러야겠어.
찰떡이가 너무 깨졌다 아흑
2007/02/05 23:11 | 기록. 그리고 사진/She's Jinjuu


그녀가 본 집으로 함께 돌아온 뒤 굉장히 게으러졌다.
이불 무더기 속에 파묵혀서
본연의 본분을 잃고 살아가고 있다.
작업에 지쳐 진쥬의 고운 애교를 받고자 해도 비싼 몸이 되어서
되려 내가 진쥬에게 움직여보라고 애교를 부린다.
작업후 우연히 고개를 돌렸는데 진쥬의 머리를 보고 엄청 놀래서
이불을 걷어보니 너무 편안해 보였다.
좋겠다 ㅜㅜ

우리 진쥬양도 한때는 나에게 꼬옥 붙어서 늘 애교 부리던 꼬맹이였는데 ㅠ
나만 늙는게 아니였구나 ㅋㅋㅋ
(위로받는다.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