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이가 질풍노도의 극을 달리는 나이인가.
아니면 이제 시작이라는 사회초년생의 뻔한 슬럼프인가.
요즘들어 바람 잘 날이 없다.
진정으로 힘들어하고 자신의 소박한 꿈마저 두려워 흐느끼는 친구들의 목소리를 들으면
나는 마네킹이 되어버린다.
학생때야 술 한잔 거하게 먹고 술기운인지 잠기운인지 구분못하게 질퍽하게 자고 일어나면
세상만사 다 어떻게든 돌아갈 듯도 했지만,
사회란 놈 속에 있을 때는 알코올의 기운도 그리 먹히지가 않더라.
그때는 돈 좀 몰아보자고 빨리 졸업하고 싶다고 긁어대더니,
이제는 학생때로 돌아가고 싶어 마음을 긁는다.
아무것도 주어진게 없는 사람에게는 열정하나로 앞으로 전진하는데
이제는 열정마저 사라져 차가운 가슴안고 내 꿈이 뭔지 모르겠다고 울기만 한다.
그래. 문제는 열정이였어.
열정.
그 열정을 다시 찾아야 한다.
그럼 지금 모지게 부는 바람 잡힐 것만 같다.
친구들아~ 열정 잡으러 갈 사람 여기 붙어라.


사랑하는 나의 두 강양~ 힘내!
TAG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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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정양,
너도 힘을 내라규!
놀러가끄야, 놀자꾸나!!!
화이링! 멋진뎅,?
앞으로 많이 많이 놀러올게,ㅎㅎ
업데이트 빨리해주길바라오,!
ㅎㅎ오~남쓰~ㅋㅋㅋ 안그래도 슬기랑 놀러가려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