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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 39
300
2007/03/20 19:59  |  노란 일기장/psyc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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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300을 보았더랬죠.

이건 참. 머라고 설명할 수 없는 시각적 만족감이라고 할까나?

스토리는 그저그래서 실망했는데,
어떠한 움직임에도 변치 않는 배 근육에 그저 황홀했답니다.
( 아마 모든 여성들은 그러한 생각을 했을듯? 아니라면 거짓말!!)

스파르타는 원래 상의는 철갑을 두르고 하의에 치마를 입었다고 하던데,
아마 감독이 스토리가 약한걸 알고 시각적으로 넋을 빼놓은게 아닐까나~

아무튼! 인격이 두둑한 남성분들은 애인하고 가시는 걸 삼가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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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명을 데리고 페르시아 100만대군과 자유를 두고 싸우는
레오니다스 왕역을 맡았던 제라드 버틀러.
세상에. 이렇게 멋진 눈빛의 소유자시라니 덜덜덜~

슈트 입어도 내 눈엔 당신의 배근육이 보여 ㅋㅋㅋ